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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작성자명남**
조회수6076
등록일2006-05-08 오후 6:23:05

대표적인 요통의 허와 실

 

우리의 허리는 5개의 요추가 있고 각 요추 뼈 사이에는 수핵을 담고 있는 물렁뼈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 각 뼈를 인대와 근육이 서로 지지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요추뼈 안에는 신경다발이 존재하며, 각 뼈마다에서 다리로 가는 신경근이 빠져 나오고 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 수핵이 섬유테 밖으로 빠져나와 주위 신경을 누르는 병이고, 정확한 병명은 요추디스크 추간판 탈출증이다.

 

발가락가지 이어지는 통증

허리디스크는 대부분 가벼운 요통에서 시작해 점차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으로 진행된다. 디스크의 증상을 보면 허리가 끊어지듯이 아프거나, 다리 쪽으로 땡기거나, 다리의 감각이 이상하게 저리거나, 허리를 굽히지 못하거나, 누우면 아프거나, 서 있으면 아픈 경우 등의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 반듯하게 누워 무릎을 굽히지 않은 상태에서 다리를 올려볼 때 만일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다리를 80도 이상 올리지 못하며, 올라가는 각도가 작을수록 증세가 심한 경우이다. 돌출된 디스크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증상은 허리보다 다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개의 경우는 한쪽 다리나 엉치에서 통증을 느끼지만 심한 경우 양쪽 다리 모두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돌출된 디스크로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환자에서는 발목이나 발가락 마비, 감각 저하 등의 신경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환자들은 격심한 통증 때문에 가능하면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걷게되는 구부정한 자세가 되는데, 이러한 자세가 오래되면 허리 근육의 긴장으로 인하여 통증이 더욱 악화된다. 또 통증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아프지 않은 쪽의 하지에 체중을 얹고 몸을 옆으로 구부린 자세를 취하는 수도 많다.

 

허리 디스크의 원인은 외상, 척추 질환, 잘못된 자세 등 여러가지이다. 바르지 못한 자세, 즉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거나, 여자들이 다리를 한곳에 모아서 앉거나, 한 쪽으로 물건이나 가방을 들거나, 한쪽 볼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여 척추에 손상이 오거나, 요즘은 바르지 않은 자세로 책, TV, 컴퓨터를 보는 경우에도 많이 발생하며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타나는 긴장으로 인한 통증이 많이 있다.

 

허리디스크는 여러가지 신경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 허리가 아프고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있다면 전문의의 정밀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허리디스크는 일반적으로 안정, 온 찜질, 자세 교정, 허리 근육 보강 운동 등의 물리요법, 근육이완제 등의 약물요법, 코르셋 착용 등으로 단기간에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안정과 진통소염제의 투여, 운동요법 등으로 4~6주 치료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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